안녕하세요! 이번 연휴에는 요즘 인스타그램 핫플로 자주 뜨는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에 다녀왔어요.광주에서 차로 출발하니 40~50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주말이나 연휴에 가볍게 드라이브 겸 다녀오기 정말 딱 좋은 거리더라고요. 운동도 적당히 하면서 멋진 탁 트인 전경을 보고 싶어 고민 끝에 선택한 코스였는데,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1. 도착하기도 전에 입이 쩍! 압도적인 스케일네비의 안내를 받으며 목적지에 거의 다 와갈 때쯤이었어요. 도착까지 한 3~4분 남았나? 차 안에서 무심코 위를 올려다봤는데 저도 모르게 "와~~" 하고 입이 벌어지더라고요.산과 산 사이 허공을 가로지르는 붉은 다리가 정말 까마득하게 높고 길게 뻗어 있어서 내리기도 전에 심장이 벌써 쿵쾅거렸답니다.2. 부모님, 아이와 함께라면 무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