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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3

[순창 여행] 주말 연휴 아이랑,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아찔한 '채계산 출렁다리'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연휴에는 요즘 인스타그램 핫플로 자주 뜨는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에 다녀왔어요.광주에서 차로 출발하니 40~50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주말이나 연휴에 가볍게 드라이브 겸 다녀오기 정말 딱 좋은 거리더라고요. 운동도 적당히 하면서 멋진 탁 트인 전경을 보고 싶어 고민 끝에 선택한 코스였는데,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1. 도착하기도 전에 입이 쩍! 압도적인 스케일네비의 안내를 받으며 목적지에 거의 다 와갈 때쯤이었어요. 도착까지 한 3~4분 남았나? 차 안에서 무심코 위를 올려다봤는데 저도 모르게 "와~~" 하고 입이 벌어지더라고요.산과 산 사이 허공을 가로지르는 붉은 다리가 정말 까마득하게 높고 길게 뻗어 있어서 내리기도 전에 심장이 벌써 쿵쾅거렸답니다.2. 부모님, 아이와 함께라면 무조건 ..

발길 가는대로 2026.05.26

[청양 카페] 빨간 고추빵 매력에 퐁당! 아이들도 잘 먹는 '찰리와고추빵공장'(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글로 인사드려요. 🥰 그동안 밀린 일상과 여행 이야기들이 한가득인데, 오늘은 저번에 가족들과 함께 청양에 놀러 갔을 때 다녀왔던 아주 이색적인 카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청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고추'잖아요? 청양의 정체성을 듬뿍 담은 시그니처 디저트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 바로 '찰리와고추빵공장'입니다!🌶️ 온통 빨강빨강! 아기자기한 동화 같은 외관과 내부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청양의 상징인 선명한 빨간색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마치 귀여운 고추 요정들이 살고 있는 빵 공장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가게 내부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구석구석 알차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공간을 충분히..

발길 가는대로 2026.05.21

비 오는 날 더 예뻤던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초록이 가득한 계절에 다녀온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오랜만에 청양으로 여행을 왔어요.글램핑 들어가기전 맛있는 밥 한 끼 먹고 어디 갈까 하다가 들린 곳이 바로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청양 하면 매운 고추만 떠올리고 볼거리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세상에서 가장 큰 고추와 구기자 조형물이 딱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만한 곳이더라고요ㅎㅎ조금 더 걸어가면 본격적으로 출렁다리가 나와요.푸른 물 위로 길게 이어진 다리와 주변 산 풍경이 정말 시원해서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확 풀리는 느낌 :)청양의 명물인 천장호 출렁다리는 총 길이 207m에 달한다고 해요.다리 중간에는 청양의 특산물인 구기자와 고추를 형상화한 높이 16m의 주탑이 세워져 있는데,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더 크고 눈에..

발길 가는대로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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