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즐거운 시간

요즘 뜨거운 대패삼겹 맛집, 일품대패동림점 내돈내산 방문기

아츄😘 2025. 5.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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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대패삼겹 100g 3,900원이라니…)
회사 근처에서 요즘 입소문으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일품대패 동림점.
“거기 고기 괜찮대”, “야채 셀프바 좋대”, “가격이 말이 안 된대”
이런 이야기들이 워낙 많아서 업무 끝나고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네이버 지도]
일품대패 동림점
광주 북구 하남대로 681-4 1층
https://naver.me/GiprwPdB

네이버 지도

일품대패 동림점

map.naver.com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고기집 특유의 향기.
하지만 더 놀라웠던 건 메뉴판 앞에서였어요.
흑돼지대패삼겹이 100g에 3,900원이라니요?
요즘 같은 물가에 이 가격이면 말 다 했죠.

셀프바에 숨겨진 나의 원픽, 고구마

셀프바 이용은 인당 1,500원이 추가되는데요,
이게 정말 알차요.
양배추, 상추, 쌈채소는 물론이고 각종 무침류, 쌈장, 소스들까지 빠짐없이 준비돼 있고
그중에 제 마음을 확 사로잡은 건 노릇노릇한 고구마였어요.


고기와 함께 불판에 살짝 구워 먹었는데,
대패삼겹의 짭짤한 기름기와 고구마의 달큰한 맛이 어우러져
이건 정말 “맛의 시너지”라는 말을 실감했답니다.
고구마가 이런 식으로 고기와 어울릴 줄은 몰랐어요.

넓은 좌석, 가족단위 방문도 편안하게

매장 내부는 널찍하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어요.
주말에는 대기줄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직접 가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다만 주차 공간이 살짝 부족한 점은 아쉬웠어요.
차 가져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고기엔 역시 냉면이지, 물냉 강추

고기가 아무리 맛있어도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할 수 있잖아요?
그럴 때 필요한 건 바로 시원한 물냉면 한 사발.
적당히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육수,
그리고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그 조합은 정말 최고예요.
개인적으로는 물냉면을 강추합니다.
비냉도 있지만, 기름기 있는 고기와는 물냉이 더 잘 어울리는 듯해요.

소소한 꿀팁 정리

😀고기 종류: 흑돼지대패, 목살대패, 우삼겹, 고추장대패, 한우우삼겹 등 다양

🥰식사류: 냉면, 비냉, 된장찌개, 라면 등

😍주류: 소주, 맥주 5,000원

😛특선메뉴: 점심특선도 있어요. (된장찌개+공깃밥+고기 포함)

다음엔 점심특선으로  또 가보려구요.
저처럼 고기 좋아하시고,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야채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일품대패 동천점, 강력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메뉴판 참고용으로 첨부해요. 실제 분위기와 구성이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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